사는 이야기130 17년 지기들 얼마전 생일이라고 대학동기들과 조촐한(?) 술자리를 가졌다. 생각해보니 이 친구들과 만나온것도 벌써 17년이 되었다. 정기적으로 딱히 만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일이든지 기념할만한 일이 생기면 꼭 모이는 동기들... 옛 사람과 만나면 시간을 왜그리 빨리 가는지... 결국 대여섯번 술자리를 바꾼뒤 그래도 남는 아쉬움을 가지고 귀가한 시간..새벽 5시.. 며칠 뒤 술이 덜취했던 기수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ㅡㅡ;; ## 1 동기 최초의 돌싱 성훈(ㅡㅡ;), 두 아들내미 아빠 장우, 모임의 멘토 장박사, 총무겸 연락책 대규 ##2 단체사진- 출판업계 다크호스 규보, 얼마전 미쿡물 먹고온 창팔, 사진찍는 기수와 이미 취해버린 Hong...ㅡㅡ;;; ##3 이 날 최고의 게임이었던 병돌리기... 병을 돌려서 .. 2009. 9. 10. [勤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안타까운 것은 김 전대통령의 서거를 회자하면서 그의 업적을 무시하고 일개 지역론과 비방론으로 격하시키는 사람들이 가까운 주변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표현하는 친북좌파와 나라를 말아먹은 사람이 외신에서는 어떻게 비치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이들도 함께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공감하기를 바라며... 출처: 독일 Zeit 신문 http://www.zeit.de/newsticker/2009/8/18/iptc-bdt-20090818-50-22124650xml Innenpolitik Südkoreas Ex-Präsident Kim Dae Jung ist tot © 18.8.2009 - 15:52 Uhr Seoul (dpa) - Eine Symbolfigur für die D.. 2009. 8. 19.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8. 18. 이모 팔순 영상 최종 상영본 큰 이모 팔순 축하연에 고생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모...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 2009. 8. 2. 이전 1 ···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