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오는 길.. Felice와 Ring에게 안부를 물었다. 둘 다 DNF를 했고, 하루 더 휴식을 취하고 복귀를 한다고 했다.아쉽지만 서로의 좋은 추억을 기억하기로 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집에 오니 가족들의 작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다. 내 반응은 '스트라바에 의하면 1230k가 아니라 1231k 야' 였다.. 아이들이 맞춤 제작해준 케이크.. 마법을 마음껏 사용한 휴유증으로 인한 통원치료... 그 마법으로 남긴 숫자가 소중한 추억과 함께 길 위에서 영원히 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