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JET 3.4급(중급) 도전~
첫째는 처음으로 Toeic Bridge 도전 하던 날~!!!
둘째 시험 보는 교실~!!
시험장에서 만난 망원동 친구들.. ^^
토익 브릿지 보는 친구들... 달랑 열 몇명.. ^^;;
누나들 시험볼때 막내는 가을을 즐긴다~~!!!
우와~~ 단풍이 디따 크다~!!!
아빠와 셀카~!!!
엄마: 아빠 흰수염이 많아 졌네..
막내: 그럼 아빠 양이 되는거야??
아빠: 메~~
막내: 하지마..정말 양이 되면 어떻게..ㅜㅜ
막내의 진심이 느껴져서 한참 웃었다...ㅎㅎ
아빠는 커피~ 막내는 아이스크림~!!!
드디어 시험 끝~~!!!
고생한 아이들은 위해 근처 샐러드 바를 찾았다~!!
음식보다 넓은 책상이 탐났던 아빠...
다음 이사갈때 꼭 이런 책상을 거실에 놓기로 했다. ^^;;
세 모녀
엄마 챙겨주는 막내~!!!
막내 챙겨주는 엄마~!!
그런데 오렌지가 너무 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