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예비소집일이었다고 한다.
TV 및 신문에서 많은 기자들이 예비 소집일 풍경을 담으려고 왔었는데,
방과후 수업을 마친 둘째가 이런저런 구경을 하다가 포착이 되었나보다..
신입생도 아닌데 졸지에 유명인이 되어버런 둘째...
동네 학부형들이 인터넷에 올라온 우리 둘째 사진이 담긴 기사들을 카톡으로 보내준 덕에
한바탕 한껏 웃는 저녁이 되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553325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618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