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JET 시험을 보는 날...
큰 아이는 마지막 남은 1,2급 도전~~
둘째는 작년에 실패했던 5,6급 재도전~~ ^^
집에서 자체로 본 모의고사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보였던 둘째였기에,
이번 시험에서는 오히려 큰 녀석의 낙제가 걱정된다.. ^^;;
## 시험장에서...
JET 시험이 끝나고...
큰 녀석 생일 파티겸, 나름 시험을 끝낸 녀석들을 달래줄 겸... 토다이를 찾았다..
## 아빠의 첫 접시
## 모두 모두 꾸역 꾸역... 배터지게 먹자
나갈때 본전 생각은 안나야지...ㅎㅎ
## 오~ 역쉬 조명발~~ ㅎㅎ
## 아이들은 결국 두어 접시 먹고 후식으로 고고~~ ㅜㅜ
## 이하 둘째가 찍어 온 사진들... ^^;;
## 오호~ 와사비를 이리 맛깔나게 찍어 오다니..ㅎㅎ
이제 토다이는 당분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