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무료로 찍어주는 혜택이 있어 사진관에 갔습니다.
날이 봄날처럼 따뜻해서 처음으로 차를 몰고 나간 간만의 외출은 제맘을 설레게 하더군요.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열심히 찍고 난 후 잔뜩 사진을 보여주며 2장만 뽑아주고 (것도 제가 선택 못하구요.)
나머지는 백일 사진을 찍어야 준다네요. 헐~~
너무 이쁘게 나온 사진들을 보며 낚일 듯 싶네요..
날이 봄날처럼 따뜻해서 처음으로 차를 몰고 나간 간만의 외출은 제맘을 설레게 하더군요.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열심히 찍고 난 후 잔뜩 사진을 보여주며 2장만 뽑아주고 (것도 제가 선택 못하구요.)
나머지는 백일 사진을 찍어야 준다네요. 헐~~
너무 이쁘게 나온 사진들을 보며 낚일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