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사람티를 갖춘 예택이 모습을 공개합니다.
스트로보를 사용하지 않아서 노이즈가 많네요.. ^^;
세번째 아이를 낳고 처음으로 파란색 옷을 선물 받아보았습니다.
이제 분홍색 옷은 조금 덜 봐도 될듯..^^
생후 한달 가량 지나니까 손을 꼭 감싸지 않아도 놀래지 않고
팔을 휘적거리면서 이따금씩 놀고 있습니다.
누나들이 예택이를 너무 예뻐해서 서로 안아보겠다고 난리치네요..
채연이는 제법 폼이 나옵니다.
아직 불안한 채우는 옆에서 찰칵~
제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세가지 보물 모듬~ !
스트로보를 사용하지 않아서 노이즈가 많네요.. ^^;
세번째 아이를 낳고 처음으로 파란색 옷을 선물 받아보았습니다.
이제 분홍색 옷은 조금 덜 봐도 될듯..^^
생후 한달 가량 지나니까 손을 꼭 감싸지 않아도 놀래지 않고
팔을 휘적거리면서 이따금씩 놀고 있습니다.
누나들이 예택이를 너무 예뻐해서 서로 안아보겠다고 난리치네요..
채연이는 제법 폼이 나옵니다.
아직 불안한 채우는 옆에서 찰칵~
제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세가지 보물 모듬~ !